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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현재 이 아이는 넘버원 아이….!!!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친구들이 많지 않다.
장대리 – 박부장 – 환실장 – 욜로실장(준실장) 의 계보가 잘 이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.
꽁교수님이나 기타 베테랑들도 꼭 첫날 혹은 마지막 날은 넘버원을 찾고 기타 다른 가라오케를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가장 호평하는 website 곳이 넘버원이다.
불건마
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.
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.
환실장에 이어 짱부장까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바 넘버원에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아직 넘버원은 호치민 가라오케 넘버원이었던 그 시절 그 명망을 잃지 않았다.
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.
(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아가씨들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.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하긴하다.)
마스터즈가 철퇴를 맞은 후 졸리의 마담들이 애들을 많이 데리고 옮겨왔다.
모든 이가 각자의 철학에 맞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그 선택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
아직은 여행객 방문이 활발하지 않은 단계이니 차차 그 비율은 나아지리라 생각한다.
기존에 있던 인테리어에서 크게 수정하지 않고 보완할 것만 보완했다고 하는데 어째 그냥 넘버원 느낌이 물씬 난다.